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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모임' 폭로하더니 돌연 중단…논란 속 타일러가 공개한 반전 근황 [지금이뉴스] / YTN

2026-07-22 121 Dailymotion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채널 종영을 알린 직후 한글 모양 과자 브랜드 창업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타일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식품 브랜드 ‘칼파벳’ 관련 글을 올리고 “창업은 하지 말라는 말이 많지만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배움을 얻고 있다며 응원과 피드백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공장에서 한글 모양 과자를 생산하는 모습과 출시 이후 소비자들을 만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타일러는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창업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이번 근황은 하루 전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에서 갑작스럽게 종영을 예고한 뒤 공개돼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타일러는 영상 말미에서 “그동안 알던 ‘타일러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며 채널 종료를 알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최근 실리콘밸리 거물 피터 틸의 20년 극비 모임 ‘다이얼로그’가 해킹돼 모임 명단이 유출되면서 밝혀진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타일러의 인사에 한 누리꾼은 “타일러 채널 계속 봐온 사람들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며 “채널에 애정이 많아 보였는데 공지글 올린 것도 아니고 영상 마지막에 몇십초로 짧게 인사한다는 건 채널이든 타일러 개인이든 뭔 일이 일어난 거 같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후 창업 근황이 공개됐지만 정확한 채널 종료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한글을 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음모론 던지고 어두운 얼굴로 마무리하고 가면 어떡하냐 무슨 뜻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타일러 라쉬 인스타그램
출처ㅣ유튜브 '타일러 볼까요?'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22121001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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